최근 Cloudflare가 AI를 활용해 Next.js를 일주일 만에 Vite 기반으로 재구현한 vinext 프로젝트와 테스트 코드가 새로운 해자가 된다는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정리했다.
최근 Cloudflare가 AI를 활용해 Next.js를 일주일 만에 Vite 기반으로 재구현한 vinext 프로젝트와 테스트 코드가 새로운 해자가 된다는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정리했다.
Claude Code에서 Skill과 Subagent를 구분해서 쓰는 이유
Claude Code나 Cursor, Windsurf 같은 코딩 에이전트를 쓰다 본능적으로 skill과 subagent를 나눠서 써야 하는 순간이 온다. 나도 처음에는 skill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제대로 써보니까 둘의 차이가 명확해졌다.

최근 하나의 통계를 보고 진짜일까 싶을 정도로 놀랐다. 전 세계 인구 중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이 7.1%에 불과하고, 그중에서도 실제로 업무에 깊이 통합해 활용하는 사람은 0.3%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머지 84%는 AI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미경험자다.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 직감적으로 와닿지 않았다. 주변만 봐도 모두 ChatGPT나 Claude를 쓰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곧 깨달았다. 내가 속한 IT 업계가 전 세계를 대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요즘 에이전트를 활용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주제는 오케스트레이션이다. 단순히 큰 모델에게 지시하는 것을 넘어, 여러 에이전트를 어떻게 구성하고 연결할 것인가가 핵심이 되고 있다.
집에 오래 방치해 두었던 인텔 아이맥이 있다. 더 이상 주력 머신으로 쓰지 않아서 책상 위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었는데, 이번에 OpenClaw를 설치해서 다시 쓰기 시작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 개발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AI를 이용해 쓰레기 같은 코드를 양산하고, 코드를 읽을 줄도 모르고 이해할 줄도 모른 채 그냥 복사-붙여넣기만 하다가 결국 망가진다는 주장이다. 또, AI로 만들어낸 결과물이 투두리스트나 가계부처럼 특별할 것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며, 비슷비슷한 아이디어에 몰려서 똑같은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어낸다는 비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