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안에 뇌를 그대로 옮겨 심는다는 상상은 오래전부터 공상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였다. 하지만 최근 버클리 대학의 연구진이 초파리의 뇌 전체를 노트북에서 시뮬레이션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13만 개가 넘는 뉴런과 5천만 개의 연결을 디지털로 구현해낸 이번 성과는 인류가 뇌의 비밀을 푸는 데 있어 거대한 도약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지도를 그리는 것을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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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안에 뇌를 그대로 옮겨 심는다는 상상은 오래전부터 공상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였다. 하지만 최근 버클리 대학의 연구진이 초파리의 뇌 전체를 노트북에서 시뮬레이션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13만 개가 넘는 뉴런과 5천만 개의 연결을 디지털로 구현해낸 이번 성과는 인류가 뇌의 비밀을 푸는 데 있어 거대한 도약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지도를 그리는 것을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