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를 설치했다고 내 것이 되지는 않는다. 모델과 도구는 같아도, 그 에이전트가 내 우선순위와 금기를 모르면 매번 일반론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나는 지난 대화와 X 글을 밤에 한 번씩 읽어, 일곱 개 마크다운 파일로 압축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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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를 설치했다고 내 것이 되지는 않는다. 모델과 도구는 같아도, 그 에이전트가 내 우선순위와 금기를 모르면 매번 일반론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나는 지난 대화와 X 글을 밤에 한 번씩 읽어, 일곱 개 마크다운 파일로 압축하게 만들었다.
Grok Bot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가격부터 눈에 들어왔다. Grok Heavy 300달러, Cursor Ultra 200달러. 계정마다 관리형 리눅스 가상머신이 하나씩 붙고, 모델은 내가 고르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라우팅된다. 편해 보이지만, 그 편의를 사기 전에 내가 이미 가진 것과 비교해야 한다.